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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수천명 감원 될 수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2/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2/20 11:15

워싱턴주 공립 교육도 위기

워싱턴주의 예산 삭감으로 앞으로 2년동안 2000명에서 3000명까지의 많은 교사들과 직원들이 감원될 수도 있다고 경고 되었다.

랜디 돈 워싱턴주 공공교육감은 18일 "현재 우리는 경제 위기에 빠져 있다"고 강조하고 이로 인해 공립 교육을 위한 즉각적인 예산 인상을 연기 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 2년 동안 충분한 예산이 없을 전망이기 때문에 많은 교사 감원도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워싱턴주 의회는 이 같은 교육예산 삭감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또다른 면에서는 공립 교육 질을 높이기 위해 하루종일의 킨더가든 교육을 무료로 하고 고교 졸업을 위한 학점을 더 높이려 하고 있어 모순이라는 비난도 받고 있다.

로즈마리 맥카리프 상원의원(민주, 바슬)은 "예산 삭감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은 합리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 맥카리프 의원은 워싱턴주 교육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교육자들과 학교 당국, 학부모, 교육 운동가들마다 주장하는 우선 순위가 서로 달라 현 예산 문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의원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지난 18일 교육관계 여러 조직 대표들과 함께 만나 초당적으로 서로 절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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