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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 1차진료 전국 1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4/2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4/24 11:23

'유에스뉴스 앤 월드리포트' 랭킹서 UW 의대 대부분 최상위
로스쿨도 30위 '상위권' ... 시애틀 법대^UO법대 공동 77위

'유에스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22일 공개한 미전국 대학원 랭킹에 따르면 워싱턴대(UW)의대가 프로그램별로 매긴 순위에서 대부분 최상위에 랭크됐다.

자료에 따르면 1차진료(primary care)분야는 16년 연속 부동의 전국 1위를 지킨것으로 나타났고 가정의학과 농의학(rural medicine)부문도 전국 최고 자리를 지켰다. 또한 에이즈 ^ 여성건강 분야는 모두 4위, 연구(research) ^ 노인의학 ^ 소아과 등도 6위권을 형성하며 '의대명문'의 전통을 이었다.

유에스뉴스 앤 월드리포트는 "순위를 결정하는데 의대생들의 학업성적, 연구원 1명 당 연구논문 분량 등 분야별로 7~8개의 요소를 평가기준으로 삼았다"고 공개하고 "전국 150여개 의대로부터 자료를 건네받아 부문별로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UW이외 전국 주요 대학들의 프로그램별 순위를 보면 연구분야는 하버드, 존스 홉킨스, 유펜(공동 3위) 등이 1,2,3위를 기록했고 에이즈 연구분야는 UC샌프란시스코, 존스 홉킨스, 하버드가, 마약^알코올 남용 연구분야는 예일, 하버드, 콜롬비아 순이었다.

로스쿨 전국순위에도 서북미 주요대학들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순위에서 UW은 공동 30위를 기록했으며 시애틀대학은 오리건대학(UO)과 함께 공동 77위, 곤자가 법대도 공동 100위에 턱걸이 했다. 로스쿨 개별 프로그램별 순위에서 시애틀대학은 리걸 롸이팅(legal writing)에서 전국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오리건 루이스 앤 클라크 칼리지는 환경법 분야에서 전국 2위, UO는 리걸 롸이팅 6위, 분쟁해결 7위, 환경법 10위 등 골고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법대명문의 반열에 올랐다.

한편 워싱턴대학은 인문사회과학 대학원도 분야별로 상위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성과 성별(sex and gender)분야는 공동 5위, 인구사회학 분야 공동 8위, 아시아 역사 10위, 심리학 공동 13위다. 또 경영대학원은 전체 26위에, 교육대학원은 전체 12위권 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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