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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220명 해고 위기 놓여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4/2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4/29 10:34

피어스 카운티 베슬 교육구 재정 축소 여파로

피어스 카운티의 베슬 교육구가 지난 27일 220여명의 교직원에게 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구는 220명 모두 해고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으나 교육구 재정 축소로 인해 다수의 해고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베슬 교육구의 크리스타 칼슨 대변인은 "연간 1억 6000만 달러의 운영비가 소요되는 베슬 교육구는 이번 연도에 주 정부 예산 감소로 인해 약 1000~1200만 달러의 재정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사노조는 이에 대해 즉각 반발을 시사했다.

노조의 톰 크루버 위원장은 "베슬 교육구는 충분한 예비비를 갖고 있다"며 "이번 해고 통지 결정은 불필요한 처사"라고 반박했다.

한편 피어스 카운티 지역의 타 교육구도 교직원 감원을 이미 단행 했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퓨얄럽 교육구의 경우 이달 초 128명에게 해고 통지서를 발송한 가운데 47명은 교육구내의 다른 일자리로 이직했으며 나머지 81명은 5월 15일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클로버 파크 교육구도 5월 11일로 개최 예정인 교육위원회 회의 전까지 해당 교직원들에게 해고 통지서를 발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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