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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선납 가격 33% 뛰어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5/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5/13 09:23

워싱턴주 GET, 76불에서 101불로

워싱턴주가 운영하는 대학 등록금 선납 프로그램의 가격이 또 오른다.

'등록금 보증 교육 프로그램'인 GET (Guaranteed Education Tuition Program) 는 매년 오르고 있는 비싼 대학 등록금을 당장에 마련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워싱턴 주정부가 운영하고 있는데 GET 위원회는 11일 현재 한 개의 크레딧 가격 76불을 101불로 33%나 크게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 것은 사상 최고의 연간 인상폭인데 이 같은 이유는 경기 침체로 인한 대학 예산 삭감으로 대학 등록금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1998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가입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수년 전에 미리 크레딧을 사야 한다. 워싱턴주에서 제일 비싼 공립대학교의 경우 1백 개의 크레딧을 사야 한다.

크레딧 가격도 매해 오르고 대학 등록금도 해마다 오르고 있어 자녀들이 어릴 때 이 제도에 가입할수록 훨씬 유리하다.

이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1998년의 경우 한 개의 크레딧이 35불 이었으며 해마다 오른다고 해도 불과 몇불 씩만 올랐다. 그동안 가장 가격이 많이 올랐던 때는 2002년에 24%인 10불이 올랐다. 그러나 이번에 무려 33%나 뛰었다.

새로운 가격은 오는 9월15일 등록이 시작될 때부터 내년 4월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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