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학교 문 닫는일 없다"
워싱턴주 랜디 돈 교육감 밝혀
돈 교육감은 올 초 신종플루가 유행할 당시, 학교에 환자가 발생하면 휴교하는 사태가 이어진 사실을 상기시키고 "각 교육구와 학교는 신종플루 감염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내 쉬게 하는 방법을 통해 학교 휴교로 이어지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싱턴주에서는 지난 4월 첫 신종플루 환자가 보고된 이래 지금까지 154명이 병원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14명이 이로인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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