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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다시 간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7/18 14:44

추신수, 한풀이 6안타

10일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후 지난 13일 다시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로 내려간 '준비된 빅리거' 추신수가 주말 3경기에서 12호 홈런 포함 6안타를 뿜어냈다.

13일 포틀랜드 비버스와의 레이니어스 첫 복귀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마이너 강등의 혼란에 빠졌던 추신수는 14일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하더니 15일 경기에서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치며 예의 날카로움을 보여줬다.
또한 16일 경기에서도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중견수로 고정 출전 무실책 수비를 선보이며,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보여준 중견수 수비 불안을 말끔히 씻어냈다.
추신수와 함께 동반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백차승도 15일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동안 8개의 삼진을 뺐어내며 3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이어 던진 구원 투수진이 무너지며 승리를 날려버렸다.
레이니어스는 추신수와 백차승의 활약에도 불구 비버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 2패(6-5승, 6-7패, 3-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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