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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연일 맹타 시위

2안타…타격 7위 점프

마이너리그 강등의 한을 화끈한 방망이 쇼로 풀고 있는 추신수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의 추신수는 18일 타코마 치니구장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3할2푼9리로 뛰었고 16개 팀 300여명의 타자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는 퍼시픽 코스트리그에서 최다안타 2위, 타격 7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레이니어스는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51s에 4-1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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