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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꼴찌는 여유로워"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9/26 13:46

신인투수 시험…주말 1승2패

시애틀 매리너스가 내년 시즌을 위해 신인급 선수를 총동원시키며 꼴찌의 여유로움을 과시(?)하고 있다.

매리너스는 지난 주말 시카고서 열린 화이트삭스와의 3게임에서 첫 2경기에서는 길 메시와 펠릭스 헤르난데스 등 기존의 선발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마지막 경기인 24일 경기에서는 신인 선수 라이언 페이에라벤드를 시험 등판시켰다.

처음으로 빅 리그 선발등판의 기회를 잡은 페이에라벤드는 6이닝동안 비교적 많은 8피안타 5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결국 매리너스는 7-12로 패해 시즌 75승 81패를 기록 3위 텍사스와의 3게임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신인투수의 시험등판에 만족해하는 분위기. 앞선 2경기에서는 11-6, 7-11로 1승1패를 기록했다.
페이에라벤드는 지난 1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빅 리그 데뷔, 현재까지 3게임에 등판 12이닝을 던지며 1패에 방어율 3.75를 기록했다.

매리너스는 시즌이 종료되는 다음달 1일까지 주로 등판기회를 잡지 못했던 신인투수들에게 마운드를 맡길 예정이다.
이와 같은 구단의 방침에 따라 25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는 검증을 마친 백차승 대신 베네주엘라 출신인 시저 히메네즈가 처음으로 선발등판 기회를 잡았다.
히메네즈는 지난 1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중간계투로 첫 선을 보여 이후 3게임에 등판 3과1/3이닝을 투구, 승패 없이 방어율 18.9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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