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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께 통증 1탄! 얼어붙은 어께 (Frozen shoulder)[스티브 백 원장]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2/29 10:29

봄바람 하늘하늘 불고 있네요. 지난 주말 화창한 날씨에 공원이나 야외로 나가셨던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렇게 시애틀에 봄이 오고 있는데 어께는 아직도 얼어 붙어 있는 오십견 환자 분들이 최근들어 내원하시는 사례가 많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십견의 정식 명칭은 얼어붙은 어깨 (Frozen shoulder) 입니다. 50대에 가장 많이 걸린다고 해서 오십견이라 불리며 유착성 관절 낭염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어깨께 질병으로는 크게 4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첫번째로 가장 흔하며 오늘 소개해 드릴 오십견 두번째로는 교통사고나 운동을 인해 다치게 되는 회전근개 파열(Rotate cuff injury), 다음으로는 어깨께에 칼슘이 쌓이는 석회건염(Shoulder calcific tendinitis), 마지막으로 어ㅁ깨께 충돌 증후근으로 불리는 (Impingement syndrome)이 있습니다. 앞으로 4주간 이 4가지 어깨께 통증에 대하여 한가지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중에 오늘은 가장 빈도가 높고 쉬게 걸리는 오십견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겠는데요. 오십견은 어께의 무리한 사용이나 운동의 부상으로 인한 후휴증 그리고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께 질환입니다. IT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은 시애틀의 지역 특성상 오십견은 단순히 50대만 주의하실병이 아닙니다.

아래의 그림은 어깨의 해부도인데요.

어께는 3가지의 뺴가 한군데 모여 관절을 이루고 있습니다. 팔을 구성하는 뼈인 Humerus 와 날개뼈 Scapular 그리고 쇄골이라 불리는 Clavicle이 3가지의 뼈가 인대와 연골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십견의 이근육과 인대가 굳거나 연골과 인대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오십견에는 3단계의 Stage 가 있습니다. 잘 알아 두셨다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로 Freezing Stage 입니다. 처음 오십견이 오는 시기인데요. 어깨가 뻐근하고 팔을 들기가 힘들며 통증이 조금씩 증가하는 단계입니다. 이시기는 보통 6개월에서 9개월정도 지속되는데요. 이시기에 병원을 방문하시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치료 경과가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Frozen Stage 입니다. 이시기에는 염증이 악화 되어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어께를 움직이기가 굉장힘 힘들어 집니다. 어께가 항산 뻐근하고 움직일때마다 찌르는듯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이러한 시가는 보통 6개원에서 길게는 2년정도 지속이 됩니다. 이시기에는 많이 아프셔서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Thawing Stage이며 회복 단계인데요. 천천히 통증이 줄어 들며 팔에 움직임 또한 좋아지는 단계입니다. 약 6개월에서 12 개월정도가 걸립니다. 이시기는 치료가 늦어 질경우 오지 않을수도 있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오십견은 심할경우 수술을 해야되는경우도 있는데요 수술또한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다른 치료법을 먼저 사용해 보고 증세가 호전되지 않을때 수술을 선택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오십견으은 어깨의 인대가 굳어서 생기는 병이므로 인대를 천천히 이완 시키고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오십견환자들에게 Extremity Chiropractic 과 도수치료(Manual Therapy), 레이져 치료 그리고 운동치료 함으로써 빠른 치료 효과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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