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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3/14 11:37


제 2회 자체 훈련 발표회 개최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회장 공순해)는 지난해에 이어, 제 2회 자체 훈련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오후 5시부터 노스 시애틀 할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서 치러진 이 행사의 주제는 “서정문학의 새로운 출구”였다.

이 날의 주제 발표는 시분과의 김백현 씨의 “서정시의 새로운 출구”였고, 수필분과는 배수영 씨의 “서정수필의 새로운 출구”였다.
또한 시분과의 작품 발표는 문창국 씨의 “말에는 힘이 있다”, 이춘혜 씨의 “어머니! 부르면”이었고, 수필분과의 작품 발표는 정동순 씨의 “봄이 쳐들어온다”와 전소현 씨의 “바라보는 사랑”이었다.

공순해 회장은 “제 1회 행사 때 현대 문학이 난해로 흘러, 시대적 공감 보다는 개인적 웅얼거림을 더욱 절실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는데 올해는 서정문학은 퇴출될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또 “ 두 주제 발표자에 의하면 고전 문학과 현대 문학의 관계는 서로 밀어내는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되는 관계여야 한다고 했으며 서정을 넘어서는 서정으로 문학의 진정성을 획득해야 한다고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주제 발표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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