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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다이나 지역 집값 제일 비싸

지난해 중간 가격 137만5천불

킹카운티 지역에서 집값이 제일 비싼 곳은 역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저택이 있는 머다이나 동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타임즈가 20일 부동산 면에 보도한 2006년 지역별 주택 가격을 보면 레이크 워싱턴 호수가 앞에 있는 머다이나/크라이드힐 지역의 중간 주택 가격이 137만5000불로 제일 높았다.
이곳은 스퀘어 풋 당 중간 가격이 464불이었으며 지난해 195건의 매매가 있었다.
또 2005-2006년 사이에 집값이 19.6%가 올랐다.

두번째로 집값이 비싼 지역은 역시 레이크 워싱턴 호수를 앞에 두고 있으며 520번 다리로 메디슨과 정반대 호수가인 메디슨 팍으로 100만불 이었다.
이곳의 스퀘어 풋당 중간 가격은 476불로 오히려 메디슨 보다 더 높았다.



3위도 역시 레이크 호수가 앞에 있는 로렐허스트/윈더미어 지역으로 93만불이었고 4위는 머서 아일런드 90만200불이었다.
이어 코티지 레이크 79만7000불, 노스 케피틀 힐/몬트레이크 77만2000불,뉴포트 쇼어/케니데일 73만9990불,이사콰/콜크릭 72만8000불,웨스트 커크랜드 71만7000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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