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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생활상담소, 5만 달러 모금했다

이실비아
이실비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4 15:01

지난 3일 창립 3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개최

1. 윤부원 이사(오른쪽)가 박영준 교수에게 자원봉사자 대통령상을 전달하고 있다.

1. 윤부원 이사(오른쪽)가 박영준 교수에게 자원봉사자 대통령상을 전달하고 있다.

한인생활상담소(회장 김주미)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저녁 린우드 컨벤션센터에서 후원의 밤을 열어 총 5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조기승 시애틀 한인회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채널 Q13 앵커, 한나 김씨가 사회를 맡았고, 상담소 이사인 이승영 변호사가 환영사를 통해 1983년 8월에 창립해, 35년 동안 아낌없이 성원해준 한인사회에서 보내준 격려와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쿠 부 시애틀 OIRA 디렉터는 축사를 통해 한인생활상담소가 주류사회의 투표참여 운동, 시민권 신청행사, DACA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인들을 위해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준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한인 이민사회의 성장을 위해 계속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킹카운티 보건국의 마가렛 로 박사의 기조연설 후, 참석자들은 그동안 각종 사회복지 상담, 헬스케어 상담, 무료 법률상담, 시민권 신청, 시민권 공부반,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 번역, 통역 등 언어장벽으로 겪는 다양한 어려움 등을 해결해주며 한인들을 도와온 생활 상담소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한인생활상담소는 최근 부설기관인 위즈덤 문화원 프로그램을 개설, 이민 1세대 부모들의 건강, 헬스케어 및 자녀들과 청소년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 지역 사회의 지지 시스템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민 생활을 윤택하게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승영 변호사는 경매를 진행 후원금 5만 달러를 모금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김주미 소장은 폐회사를 통해 참석한 내빈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표하고, 자원봉사자 대통령상 수상자들에게 일일이 감사패를 전달하며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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