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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미주체전 시동 걸었다

박재영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6 09:08

지난 3일 임원상견례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다짐
7월 1일 코엠TV서 발대식 갖고 본격 준비 돌입 예정

1. 임원상견례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 성공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 임원상견례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 성공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석태‧이하 조직위원회)가 지난 3일 페더럴웨이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임원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장석태 조직위원장과 권정 명예조직위원장 등 2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견례 자리에서 장석태 위원장은 “내년에 워싱턴주에서 열릴 미주체전은 우리 체육인들만의 행사가 아닌 우리 모두의 행사”라며 “1년 남짓 남은 체전을 잘 준비하자”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 “우리 체전은 워싱턴주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익을 주는 행사가 돼야지 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380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 중 각 주 선수들이 부담해야 하는 항공료와 숙박료에 해당하는 315만 달러를 제한 65만 달러 정도의 예산을 미 주류사회 기업들을 상대로 모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현아 사무처장도 “현재 페더럴웨이시와 시택시, 워싱턴 주정부 등에 협조공문을 보내놓은 상태”라며 “시정부는 물론 시애틀 내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내년 체전에 가장 협조족인 페더럴웨이시는 2만 여 달러의 그랜트를 약속한 상태이며, 체전기간동안 시택공항에서부터 페더럴웨이에 이르는 거리에 체전 깃발을 촘촘히 꽂아 각 주에서 방문하는 체전선수단을 환영할 예정이다.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는 내년 6월 21일(금)~23일(일) 워싱턴주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배드민턴, 야구, 소프트볼, 축구, 볼링, 골프, 검도, 족구, 씨름, 레슬링, 사격, 농구, 수영, 탁구, 태권도, 테니스, 육상, 배구, 아이스하키, 펜싱 등 총 20여개 종목 4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 2박3일 동안 각 주의 명예를 걸고 순위싸움을 벌인다.

개막식은 21일 페더럴웨이 고등학교에서 열리며, 폐막식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특히 개막식은 지루하지 않도록 축사를 최소화 하는 대신 한국의 유명가수를 초청, 화려하게 꾸밀 계획이다. 또한 100여명의 합창단을 구성,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웅장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체전조직위원회는 개막식 당일 맛보기공연을 펼친 초청가수를 전국에서 모인 4000여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22일(토) 유료공연 무대에 올려 수익금을 체전경비로 사용할 복안도 갖고 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1일 코엠TV 공개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한다. 또한 사상 초유의 한인이 참가하는 250만 미주동포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1000명의 자원봉사자 중 10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는 미국대통령 사회봉사상이 수여된다.

현재까지 확정된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명예대회장: 이기홍 대한체육회 회장 ▶대회장: 이규성 재미대한체육회 회장
▶고문변호사: 채상일 ▶명예조직위원장: 권정, 박영민 ▶조직위원장: 장석태 재미워싱턴주 대한체육회 회장 ▶부조직위원장: 고경호 재미워싱턴주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사무처장: 정현아 ▶사무차장: 장은영 ▶공보실장: 박신 ▶웹 관리: 한성환
▶미디어/상황실: 박가람 ▶경기장 운영: 에드 박 ▶홍보위원장: 여운표
▶대외협력위원장: 김종호 ▶해외협력위원장: 양창영 ▶의전담당: 레지나 채
▶의전경호: 권희룡 ▶기획: 박재영 ▶감사: 김성훈 ▶법률자문: 댄 신
▶수송: 김도산 ▶시설물 설치: 이종행 ▶재정위원장: 유호승 재미워싱턴주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재정위원: 제니 조 ▶총감독: 이덕기 ▶대외협력위원장: 이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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