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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 돈들 곳은 많고 예산은 없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7 13:05

매그놀리아 가필드 스트릿 브리지 노후 심각…보수비용 4억불

현재 시애틀 매그놀리아에 위치한 가필드 스트릿 브리지의 노후가 심각해진 가운데 보수 공사가 필요한 시점이나 시애틀시는 이를 운용할 예산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이 다리를 통해 매일 출퇴근을 하는 운전자들 및 주민들은 매우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이 다리는 2020년대에 들어서면 안전히 그 수명이 다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다리와 같은 경우 현재 지어진 지 89년이 되었다. 게다가 약 17년 전 2001년 니스퀄리 지역 지진으로 인해 다리 철로 구조가 매우 약해진 상태다.

이에 대해 시애틀 교통국(SDOT)는 매우 큰 불만을 나타냈다. 현재 철로 구조 지반이 매우 약해진 이 다리의 보수 공사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 정부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SDOT와 해당 커뮤니티가 지난 2006년 이 다리를 완벽히 새로 지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까지 무려 4년간 이 다리의 보수 공사를 두고 25가지 이상의 방안을 찾기도 했다.

또한 SDOT는 최근 봄에 새로운 조사를 착수한 결과 10년 전까지 약 2억62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다리 보수 비용이 현재는 3억5000달러에서 4억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간 시애틀시가 이를 지연시킨 사이에 무력 1억 달러 가까이 공사비가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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