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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NEWS]관심과 흥미 낮아 지면 우울증 의심해 봐야

안진숙 담당자가 우울증을 설명하고 있다.

안진숙 담당자가 우울증을 설명하고 있다.

서북미 지역의 장기간 햇 빛을 보지 못하는 음울한 환경 스트레스로가 일상 생활 대부분 일에 관심이 낮아 지거나 식욕 감소 초조함 피곤으로 이어 지면서 계절성 우울증을 빠지게 됩니다. 지난 목요일 1200 SE 다운타운 노인 아파트 공동 회의실에서 이같이 지적한 안진숙 담당자는 우울한 기분은 사고력의 정신 운동이 낮아져 초조감과 피곤을 자주 느끼면서 과수면으로 체중 감소 현상이 일어 난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피곤함은 에너지 감소와 생활에 대한 무가치 감과 이유 없는 죄책감과 집중력이 낮아져 결정해야 할 사안에 대해 망설이며 자살 충동을 느끼면 전문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일상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우울증은 심리적으로 으로 완벽 주의자와 낮은 자존 감의 의존적 성격의 경우 이혼, 가족의 사별, 강도. 강간등 뜻 하지 않은 상황에 직면 했을때 악화 된다고 말하고 이런 상태에서 심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스스로 이겨 내지 못해 자살을 택하게 된다고 말했다.2-3일 지나면 없어지는 일시적 우울증과 달리 2주 이상 지속은 식욕과 수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 킨다고 말하고 식욕 수면에 문제가 있다는 말은 약물 치료가 필요 하다는 것이라며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정신과 의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주관적 고통이 심한 우울증은 하는 일들이 잘 안 될까봐 걱정 하면서도 정각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한 실행 능력은 매우 낮아 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정신병 증상인 환각과 망상이 동반 되면서 직업적 역할 수행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 한다며 의사의 진료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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