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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지역에 몰아친 한파 최저기온 기록 갈아치워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2 15:13

SF 등 6개 도시 기록 경신

다음주엔 베이 전역 비소식

베이 지역을 휩쓸고간 한파가 도시별 역대 최저기온도 갈아치웠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 20일 베이 지역 6개 도시에서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저기온 기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지난 2011년 37도였던 최저온도 기록이 지난 20일 36도로 1도 떨어졌으며, 오클랜드도 같은 날 최저기온이 31도를 보여 2006년 34도에 비해 3도가량 내려가며 기록을 경신했다.

해프문베이도 20일 최저기온이 28도로 측정돼 이전 기록인 2013년 32도에서 4도나 떨어졌으며, 살리나스도 2006년 31도보다 2도 떨어진 29도가 기록됐다. 이외에도 길로이는 1990년에 측정된 30도에서 2도 떨어진 28도가, 리버모어도 1942년 기록된 28도보다 1도 내려간 27도가 각각 측정됐다. 샌라파엘은 2006년 기록과 같은 32도까지 최저기온이 떨어졌다.

한편, NWS는 이번 주말 베이 지역 최고기온이 60도대까지 오르며 다소 포근해지겠지만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26일부터는 비 소식과 함께 다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NWS 26일에 이어 3월이 시작되는 다음주 목요일부터는 4~5일간 비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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