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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5번이나 ‘흔들흔들’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3 14:29

어제 댄빌 지역

2.5~3.0 규모

베이지역 동쪽의 댄빌 지역에 소규모의 지진이 하루 사이에 무려 10여차례나 발생했다.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3일 오전 디아블로와 댄빌 북동쪽 근처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15차례(오후 1시 현재)나 된다. 그 중 5개는 규모 2.5에 달하며 낮 12시 19분쯤 다시 진도 3.6의 지진이 발생해 바트운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바트의 운행시스템은 규모 3.0 이상의 지진 발생시 수동제어에 의해 열차가 멈추거나 속력을 낮춘 채로 운행되도록 설정돼 있다. 이날 바트는 지진의 영향으로 다소 지연됐으며,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질조사국의 에이미 보그한은 “이 지진들이 체감하기에는 작은 규모였지만 이 지역의 지진대를 관찰한 결과 지난 주에만 55차례 가량의 여진이 있었다”고 설명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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