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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 주최, 웅변·영어 스피치·동화구연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18 15:19

“한글·한국 문화 우수성 홍보"

전체 대상 유예지양
<br>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한 제19회 국제친선웅변대회 참가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br>


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한 제19회 국제친선웅변대회 참가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글과 한국 문화를 주류사회에 홍보하고 한미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제19회 국제친선예술대회’가 북가주에서 열렸다.
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총재 이철우)는 지난 16일 밀피타스 크라운프라자 호텔에서 한글 웅변, 영어 스피치, 동화구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북가주지역에서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3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전체 대상은 한글의 세계화를 주제로 ‘딱 하루만이라도’를 발표한 대구 정화여고 1학년 유예지양이 차지, 한국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상에는 초등부 여수 쌍봉초 6학년 송지운양이, 중등부 대구 경신중 3학년 윤대영군이, 고등부 대구 경북여고 2학년 우금주양이, 일반부 경남 김해시 곽승란씨가 각각 올라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미국에서 출전한 김해나, 앤슬리 노, 윤연진, 양희찬, 송호열, 미쉘 윤, 줄리 원, 소예범, 하정훈, 재스민 카터양이 외교부 장관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을 맡은 김채근 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 회장은 “내용, 표현력이 우수했을 뿐 아니라 차분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남중대 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 미주본부회장은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열기가 뜨겁게 일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한미간 문화 교류와 역사를 이해하는 상호 우호 증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회 참가자인 창원대 무역학과 정영록씨는 “미 주류사회에 한국의 문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이곳에서 미국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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