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가 지난 6일 가을 학기를 개강했다. 이날 20여명의 학생들은 추석을 맞아 색종이로 한복 접기, 제기 만들기 등의 한국 문화 수업을 받았다. 몬트레이 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며,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은 사물놀이 특활반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김종식 몬트레이 한인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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