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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 카운티 첫 독감 사망자 발생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06 14:18

지난 3일 몬터레이 카운티 보건국은 몬터레이 카운티에서 올해 독감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보건국은 사망자는 65세 미만의 성인이며 몬트레이 카운티 주민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가족들의 사생활과 비밀 보장을 위해 사망자에 대한 추가 정보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 관측 데이터에 의하면 최근 몬터레이 카운티 내에 인플루엔자 활동이 점점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들, 5세 미만의 어린이들, 임산부, 천식과 심장병 등 만성질환 환자,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독감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건당국 관계자는 강조했다.

또한 독감 합병증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독감 예방주사이며, 주사를 맞기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독감 증상으로는 열, 기침, 목감기, 콧물, 코막힘, 근육통, 두통, 피로 등이 나타나며, 독감으로 인해 심각한 합병증 증상의 위험이 있는 사람이 독감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사에게 연락해 항바이러스 약(Antiviral medication)으로 치료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항생제(Antibiotics)는 독감을 치료하는 데는 효과가 없다.

몬터레이 카운티 보건국은 살리나스벨리 메모리얼 헬스케어 시스템과 함께 살리나스 벨리 메모리얼 병원에서 1월 15일 11시부터 2시 까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의 독감 예방 주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flushot.healthma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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