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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뮤니버스 전용차선 생긴다

전현아 기자
전현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1 14:35

신속. 편리한 교통 시스템

연방정부 승인 남아

샌프란시스코 기어리와 마소닉(Geary& Masonic) 스트릿의 예상 버스 전용레인.  자료 제공:SFCTA

샌프란시스코 기어리와 마소닉(Geary& Masonic) 스트릿의 예상 버스 전용레인. 자료 제공:SFCTA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교통국(SFCTA)은 기어리행 버스전용 차선 운영 계획인 BRT 프로젝트(Geary Bus Rapid Transit Project)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본 프로젝트는 평소 교통이 혼잡한 기어리 블러버드 리치몬드 지역을 운행중인 뮤니 버스를 대상으로한 교통개선 프로젝트로. 도로 가운데 버스 전용 레인을 추가해 버스를 이용한 편리한 교통 시스템을 위해 고안된 것.

BRT 프로젝트는 매일 5만 2천여명이 탑승하는 혼잡한 기어리행 38번 버스, 탑승객에게 약 20% 신속하고 편리한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정차레인을 주차공간으로 사용해 도로의 약 95%를 주차 공간으로 사용한다. 일부 버스 정거장, 포장도로, 100여곳의 보도 확장, 신호등 개선 등 수리 공사도 진행해 총 약 3만달러 상당 자금 사용 예정이다. BRT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일부에서는 너무 많은 자금이 사용돼며, 포장도로 및 버스 노선 확장이 보다 필요하다며 반대하고 있으나, SFCTA는 본 프로젝트 진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BRT 프로젝트는 연방정부의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되며, 승인 시 2019년 공사 예정. 2021년 사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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