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택 판매 2.1% 증가
지난 9월 미국의 신규 주택판매가 모기지 금리 상승에도 불구, 연율 122만2천채로 집계돼 이전 달의 연율 119만7천채 보다 2.1%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7일 발표했다.9월 판매 주택 물량은 이전 달의 47만8천채에서 49만 3천채로 늘어나 지난 1996년 1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으며 판매 가격은 8월의 평균 22만8천8백달러에서 21만5천7백 달러로 5.7% 하락, 지난 2003년 1월 이래 최대의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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