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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센터에도 한국 문화를…

몬터레이 문화원(원장 이영숙)이 지난 달 25일 카멜 벨리 소재 리플링 리버 시니어 케어 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공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그 동안 배운 설장구 장단, 부채춤, 그리고 영어와 한국어로 찬송가를 불렀다. 공연이 끝난 후 이원장은 준비해간 김밥과 콩나물 잡채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하며 웰빙 한국음식을 소개했다. 사진 제공 = 몬터레이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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