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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학교에 한국어 과목 정식 채택 추진…"몬트레이 한인사회도 힘 실어주세요"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1/02/23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1/02/22 16:53

김신옥 SF 교육원장, 한국학교·한인회·문화원 관계자 회동

몬트레이지역 정규 학교에 한국어 과목을 개설하기 위한 준비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조덕현 한국학교 교장, 김신옥 SF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장, 문순찬 한인회장, 허웅복 문화원 이사장.

몬트레이지역 정규 학교에 한국어 과목을 개설하기 위한 준비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조덕현 한국학교 교장, 김신옥 SF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장, 문순찬 한인회장, 허웅복 문화원 이사장.

몬트레이카운티 교육구내 미 정규 학교에 한국어 과목의 정식 채택을 추진하기 위해 김신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 교육원장이 19일 몬트레이 한국학교를 방문했다.

김신옥 원장은 이날 조덕현 한국학교 교장과 문순찬 한인회장, 허웅복 한국문화원 이사장과 함께 한 자리에서 "지난 16일 북가주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추진위원회가 발족됐다"며 "민관이 합동으로 힘있게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몬트레이지역도 동참 한국어가 정식 교과목으로 개설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 했다.

김원장은 "이는 지역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교육감이나 시장 등과 미팅이 이루어지면 추진위원회에서 몬트레이로 직접 와 설명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원장은 또한 "이미 북가주 2곳의 공립학교에 한국어반이 개설돼 있지만 지도 인력이 태부족인 실정"이라며 "다음달 18일 산호세 한미봉사회 신관에서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급하는 한국어 정규 교원 자격증 취득 방법에 대한 교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참석자들은 "카운티 교육구 교육감과 마리나·살리나스 시장 등과 대화 창구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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