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피해자돕기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베이지역 한인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은 200달러의 성금을 본보에 보내왔다.SF한인회로는 북가주 광산김씨 종친회 김노순씨가 300달러를, 영 서씨가 50달러를 각각 기탁했다.▶김노순씨 300달러 ▶작은나눔 200달러 ▶영 서 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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