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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부지역 기름값 폭등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1 11:32

BC-퀘벡, 135~155센트/리터
토론토는 낮은 오름세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와 퀘벡주 등 전국 일부 지역에서 휘발유값이 폭등하고 있는 반면 토론토는 현재까지 이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BC주의 경우 보통유 리터가 가격이 155.9센트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퀘벡주는 이번주 약 10센트가 올라 135.9센트에 이를 것으로 예고됐다.
토론토와 해밀턴 등 온타리오주 남부지역은 오름폭이 1센트선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관련, 온라이 사이트 ‘GasBuddy’의 단 맥티구 분석가는 “국제 유가가 요동을 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달러의 약세가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국내 정유업계가 봄철을 맞아 시설 정비에 들어간 것도 가격 인상을 부채질했다”고 전했다.

캐나다달러의 환율 가치는 2월1일 이후 미달러당 8센트가 떨어졌다.
GasBuddy는 올해 기름값 전망보고서에서 “올 여름 운전자들은 2014년 이후 가장 비싼 휘발유값을 부담할 것”이라며”리터당 120센트선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한바 있다.

한편 국제유가는 지난 2월 중순 배럴당 미화 70달러선을 넘어서며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달들어 내림세로 돌아서 1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배럴당 전날보타 0.5% 떨러진 62달러선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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