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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가, 중은 억제선 뚫어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6 11:31

2월중 2.3% 올라…핵심물가도 상승

지난달 전국 물가 상승폭이 연방중앙은행(중은)의 억제 목표선을 웃돌은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월 물가는 2.3% 뛰어 올라 중은의 목표치인 2%를 넘었고 1월에 비해0.5%나 상승했다.

특히 유동성이 큰 휘발유 등을 제외한 핵심물가도 오름세를 보여 2%선을 약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물가지수는 중은이 금리정책과 관련해 주시하는 사안중 하나다.

지난달 휘발유값이 1년전과 비교해 12.6% 오르며 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식품가격은 1월대비 2.3% 인상돼 2016년 4월 이후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1월부터 시행된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 인상 조치가 2월 물가에 여파를 미쳤다”며”기름값과 식품값이 오르면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인상이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물가지수가 2.2%를 초과한 것은 지난 2014년 10월이후 처음으로 경제전문가들은 중은의 금리 정책에 바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중은은 지난해 7월이후 3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한뒤 이달초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선 동결을 결정했다.

경제전문가들은 2월 핵심물가가 억제선을 웃돌아 중은이 기준금리를 앞당겨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토론토도미니언은행의 제임스 마플 경제수석은 “중은은 온주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여파를 일단 지켜볼 것이나 핵심물가가 오른것을 주시할 것”이라며”기준금리를 예상보다 일찍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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