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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10년내 ‘로봇시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8 04:44

인공지능-자동화로 대체

앞으로 10년안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자동화에 따라 캐나다의 단순인력 등 일자리들이 대거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6일 국내 주요시중은행인 로열뱅크는 관련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내에 전체 직종중 절반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똑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단순 근로자에 더해 텔레마켓팅, 회계, 보험설계사 등의 일자리가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4년간 캐나다 경제가 2백40여만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나 대부분이 대졸 이상 학력을 요하는 전문직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서비스업과 제조업에서 이미 인력 대체 현상이 자리잡고 있으며 고용구조가 급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에 따르면 인공지능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금융업에선 이미 취업자가 줄어들고 있으며 도소매업에서도 무인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로열뱅크 관계자는 “창의력을 요구하는 정보및 통신 산업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것”이라며”단순 근로직은 소멸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토 민간싱크탱크 ‘브룩필드 연구소’의 숀 물린 연구원은 “향후 10년간 젊은층 4백만명이 취업전선에 나설것”이라며”새로운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계와 기업은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적으로 기술 현명은 초기엔 일자리 대량 상실을 초래했으나 결국은 고용증가에 크게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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