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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고연봉 공무원 명단 공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8 04:46

전력공사 CEO 155만여불
10만불 이상 13만 1천7백여명

온타리오주정부 산하 공사인 ‘온타리오 파워제네레이션 (OPG)’의 최고경영자가 연 1백55만여달러 이상을 받아 공직자들중 최고 연봉자로 드러났다.

26일 온주정부가 공개한 ‘2017년도 고액 공직자 명단’에 따르면 OPG의 제프리 리야시 CEO는 한해 연봉이 1백55만4천4백56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정부 공사 및 병원장 수십여명이 93만6천달러에서 72만2천달러의 연봉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만달러 이상의 연봉자는 모두 13만1천7백41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여명이 늘어났으며 온주 납세자들이 부담한 이들의 연봉총액은 1백68억달러를 초과한 것으로 추산됐다.

케슬린 윈 온주수상은 지난해 20만8천9백74달러, 패트릭 브라운 보수당수는 18만8백85달러, 앤드리아 호바스 신민당수는 15만8천1백57달러의 연봉을 챙겼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과 마크 산더스 경찰국장은 각각 18만8천5백29달러와 33만7천7백44달러의 고연봉을 받았다.

윈 주수상은 “온주 주민은 공직자들이 한해 얼마나 받고 있는지 내역을 알 권리가 있다”며”정부는 투명하게 모든 것을 공개한다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오는 6월 총선에서 집권이 유력시되고 있는 덕 포드 보수당수는 이번 명단을 접하는 납세자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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