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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판매 증가추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07 11:46

연방정부 지원책 효과


최대 5천달러 보조

연방정부의 지원프로그램에 따라 최근 전기차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정부의 지원프로그램에 따라 최근 전기차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정부의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에 힘입어 국내 전기자동차 판매가 증가했다.

최근 발표된 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된 5월 1일 이후 2달 동안 전국에 판매된 차량들 중 4%가 전기차에 해당된다. 이는 아직 휘발유 차량에 비해 적은 비중이지만 이전보다는 증가된 수치로 보고서는 보조금 프로그램을 주된 이유로 분석했다.

연방 교통성 또한 “현재까지 전국에서 1만 4천여 대 이상의 전기차가 새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됐다”며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1월~6월) 전기차 판매가 전년대비 30% 이상 높다”라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4만 5천 달러 이하의 일반 전기 차량이나 5만 5천 달러 이하의 7인승 이상 전기 승합차를 구매하는 주민들에게 최대 5천 달러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 구매자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주민들 또한 최대 2천5백 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구매 다신 4년 이상 리스할 경우에도 보조금 혜택을 제공받는다. 하지만 5월 이후 판매된 전기차들의 대부분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와 퀘벡주 주민들에 의해 구매된 것으로 지적됐다.

보고서는 퀘벡주와 BC주의 정부가 전국서 유일하게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온타리오 주정부도 전기차를 구매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대 1만 4천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해왔으나 더그 포드 보수당 정부 집권 이후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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