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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부채 증가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09 07:04

6월 총액, 전달대비 5.2% 상승

지난 6월 전국 모기지 부채가 2년 만에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코샤 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모기지 부채가 전달 대비 5.2% 상승이며 이는 2017년 7월 이후 가장 큰폭으로 상승된 수치다.

보고서는 “2017년 초부터 2018년 중반까지 감소하던 추세였다”며 “모기지 대출의 금리 기준이 낮아지며 다시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연방 중앙은행은 일명’ 스트레스 테스트’로 불리는 금리 기준을 이전 5.34%에서 5.19%로 낮추며 규정을 완화했다. 금리 낮아진 만큼 대출이 상대적으로 받기가 수월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작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시중은행들은 대출 신청자에 대해 실제 모기지 금리보다 높은 가상 기준을 적용하며 소득에 근거해 상환능력을 검증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여파가 가라앉으면서 주택시장이 활기를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채시장 모기지에 대해 보고서는 “사채시장이 최근 바른 증가세를 보이지만 아직까진 전체 시장의 21%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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