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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수단 선발 완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09 07:12

10월 전국체전 62명 출전

오는 10월 전국 체육대회(전국체전)에 출전할 캐나다 한인 선수단 선발 작업이 완료됐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00회를 맞이하며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또 일반 대회가 끝나고 15일부터는 장애인 대회가 진행된다.

올해도 캐나다를 포함한 해외 거주 한인들을 포함한 4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캐나다 대한 체육회(회장 정철화) 측은 “ 62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각자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체육회는 “참가에만 의미를 두지 않고 캐나다 동포들의 우수한 실력을 뽐낼 예정” 고 강조했다. 일반대회 종목은 총 47개로 경기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애인 대회의 종목은 총 30개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구분되어 열린다.

서울시의 체전기획팀은 최근 직접 토론토를 방문해 캐나다한인선수단을 격려했으며 한인회 등 여러 교민단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기획팀 관계자는 “경기뿐 아니라 여러 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며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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