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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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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2 12:26

온주정부 “모든 지자체 표준화 방안”

온타리오 주정부가 각 지자체들이 운영 중인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블루 빈)을 개선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토론토시가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시 당국은 “현재 지자체마다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들이 달라 큰 효과가 없다”며 “프로그램 확대로 주민들의 참여와 효율성이 증가할 것”이라 전했다. 또 플라스틱 포장용기 제조업체들이 자제체의 쓰레기 수거비용을 분담케 하는 주정부의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적극 찬성했다.

재활용 프로그램 개선은 온주 내 재활용 프로그램 표준화를 위한 보수당 정부의 친환경 정책으로 지난 3월부터 지자체와 함께 검토해온 방안이다. 특히 모든 제조업체의 포장 과정을 재활용이 가능한 방향으로 표준화시키는 방안과 자제체의 쓰레기 수거비용을 분담케 하는 조치도 거론된 됐다.

당시 환경부는 재활용할 수 없는 쓰레기가 블루박스에 담겨있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이 낮다며 쓰레기를 다시 분류해야 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실제로 토론토시에서는 블루박스 쓰레기의 25% 정도가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되고 있다. 제프 유렉 환경부 장관은 “주민들이 이전보다 편하게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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