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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감염자 발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4 11:32

토론토시보건국 주의 당부

토론토에서 올해 처음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생했다. 13일 토론토시 보건국은한 성인 주민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감염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보건국은 “첫 감염자가 파악된 만큼 추가 환자가 더 있거나 발생할 수 있다”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모기를 통해 감염되며 몸살, 두통, 고열, 근육 통과 같은 증세를 보인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주로 2~14일이 걸리며 심할 경우 뇌와 척추가 손상될 수 있어 치명적이다. 주로 기온이 높은 매년 7월과 9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지난 한 해 동안 토론토에서 발생한 감염건수는 39건에 달했다.

보건국의 리사 버거 박사는 “올해 감염자 수는 아직 예측하기 힘들다”며 “ 향후 기온 변화에 따라 사태의 심각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웨스트 나일 모기를 방지하기 위해 선 “집안의 방충망을 점검해야 하며 풀숲가로 외출 시에는 긴팔과 긴바지를 입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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