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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터넷 환경 상위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6 07:08

속도, 보안 등 우수 - 가격은 과다

캐나다의 인터넷 환경이 전 세계 상위권으로 평가 받았으나 가격 부담은 다른 국가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가상 사설망(VPN) 제공 업체 서프 샤크가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따르면 캐나다는 세계에서 6번째로 우수한 인터넷 생활환경을 갖췄다. 이번 조사는 6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서프 샤크는 인터넷 속도, 가격, 관련 법안, 보안상태 등 다양한 평가기준이 종합되어 순위가 선정됐다.

캐나다는 속도와 보안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바일 인터넷 속도 부분에서는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 이어 3위에 올랐으며 브로드밴드(초고속 인터넷망) 부분에서는 10위에 선정됐다.

하지만 이러한 우수한 서비스들의 비용 상대적으로 높아 정작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부담이 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캐나다 모바일의 비용 합리성은 47위를 기록했으며 브로드밴드 서비스의 경우 20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호주가, 프랑스, 싱가포르가 차례로 종합 1~3위에 올랐으며 한국은 종합 8위에 선정됐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의 인터넷 환경은 시설 확대와 투자로 꾸준히 발전 중이다”라고 평가했다. 또 비싼 이용료에 대해선 “대형 통신사 3곳의 시장 점융일이 90%에 달한다”라며 “가격 인하를 위해선 업체들 간의 점유율 경쟁이 더욱 활발해” 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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