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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스값, 여전히 미국보다 ↑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9/02  3면 기사입력 2016/09/01 11:44

101 vs 84 가격차이

세계적인 저유가 상황에 따라 캐나다 운전자들은 이전보다 낮은 휘발유값을 부담하고 있으나 미국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휘발유값은 보통유 1리터당1달러에서 1달러 15센트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9월 첫날 광역토론토에선 101.9달러에 고시됐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오는 노동절 연휴주말을 앞두고 리터당 84센트(캐나다화 환산율)선에 그치고 있어 캐나다보다 20센트나 싼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기름값 동향을 추적하는 온라인 사이트 ‘GasBuddy.com’측은 관련 보고서를 통해 “현재 미국 운전자들은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싼 기름값 혜택을 누리고 있다”며 “지난 2년여째 이어지고 있는 국제 원유가 하락현상의 덕을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운전자들은 올 여름 싼 기름값 덕분에 지난해에 비해 190억달러를 절약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캐나다 운전자의 휘발유 비용이 지난해보다는 가벼워 졌으나 미국보다는 비싼 값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캐나다는 원유 처리 시설이 미국보다 부족해 휘발유 생산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고 각종 기름에 적용되는 세금도 잇따라 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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