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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7, 加 항공기 내 반입 금지 조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7 11:23

삼성, 조속한 교환-환불 권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의 캐나다 항공기 내 반입이 금지됐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이하 노트7)의 항공기 내 반입이 금지됐다.

연방 교통성은 15일 성명을 통해 노트7의 기내 반입 금지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교통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를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에 "승객들에게 노트7의 반입을 금지하도록 통보하라"며 “노트7을 위탁 수하물은 물론 기내 소지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 승객이 실수로 기내에 반입한 경우에는 전원을 끄고 승객의 시야가 닿는 곳에 두도록 지시하라고 명시했다.

정부 차원의 성명은 아니지만 호주에서는 각 항공사가 노트7 반입 금지 조치를 속속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은 노트 7을 사용 중인 고객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한편 빠른 시일에 해당 제품을 교환 도는 환불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삼성전자 북미 법인은 지난 14일 노트 7을 전량 회수조치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노트 7을 삼성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소비자에게 100달러, 타사 제품으로 교환시 25 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상세정보는 http://www.samsung.com/ca/news/local/samsung-canada-announces-refund-and-exchange-details-for-note7-devices와 고객 상담 번호1-855-747-65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앞서 미국 연방교통부와 연방항공청은 지난 15일 미국 전역에서 운항되는 항공기 내 노트7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방교통부 등은 노트7을 기내로 소지하는 것은 물론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행위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리콜된 제품을 포함한 모든 노트7로, 항공기를 이용한 노트7 운송도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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