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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교사 모집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28 12:32

한국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일선 초․중학교에서 실용영어를 교육할 원어민영어보조교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난 상반기보다 244명이 증원된 783명으로 2010년 3월 배치를 목표로 하며, 대상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의 학사학위 이상 학력 소지자다.

재외동포는 시민권 및 영주권 소유자로 최소한 중등학교 7학년부터 해당국에서 교육을 받은 자로 현지 체류기간이 10년 이상인 사람이다. 영주권 남자는 병역문제로 계약이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

고용기간은 1년(2010.2.26-2011.2.25)이며 교육경력과 학위등급에 따라 기본 180만원에서 270만원의 보수를 차등 지급한다. 기본보수 외에 주택제공, 왕복 항공료지급, 유급휴가, 국민건강보험료지원, 퇴직금 지급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올해는 입국 및 출국 지원금이 각각 별도로 신설됐다.

지난 상반기와 달리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상시모집 체제로 운영하며 추천서도 2부가 필요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하는 캐나다인 및 동포 2세들은 1년간 정규학교의 영어보조교사로 참여함으로써 영어공교육에 기여하고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며 귀국 후에도 양국간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토론토총영사관 교육원 홈페이지(www.cakec.com) 참조. 문의:416-920-3809(교환 242)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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