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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 전문성 신장 강좌 개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07 10:58

한국어학교 교사 및 한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강좌가 오는 11월4일(수)부터 2주에 걸쳐 개설된다. 토론토총영사관교육원과 토론토교육청(TDSB)이 공동주관하고 캐나다한국학교협회가 후원하는 이 강좌는 주2회(매회 2.5시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1회성 행사 위주의 연수를 배제하고 교사들의 실질적인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되는 이 강좌의 목표는 한국어 지도에 적합한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하고 한국어교육 관련 정보 및 자료를 공유하는데 있다.

강의는 욕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고 있는 전미현 교수가 맡을 예정이며 강의 수준은 한국어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이론보다는 교실상황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발표 위주로 운영된다. 한국어 교재론을 비롯해 한국어 평가론, 웹기반 교수법, 한국어학 개론, 한국어 어문규범 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강좌의 교육비와 교재는 무료로 제공되며 차후 토론토교육청 한국어교사 지원시 가점이 될 수 있다. 강좌는 11월4일(수)일부터 7(토), 11(수), 14(토)까지이며 수요일은 저녁6시~8시30분, 토요일은 오후1시~3시30분, 장소는 조지베니아 고교(3000 Don Mills Rd).

희망자는 총영사관교육원 홈페이지(www.cakec.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달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416-920-3809(교환 242)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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