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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한얼문화의 밤’ 11월28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13 11:48

캐나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2세 교육 육성기금 마련을 위한 ‘꿈나무 한얼문화의 밤’을 개최한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기금모금 행사를 갖고 있는 협회는 11월28일(토) 오후7-9시 한맘성당에서 ‘2009 꿈나무 한얼문화의 밤’으로 동포들을 초대한다.

올해는 특히 고전문화와 현대문화를 가미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 2-3세에게는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 세대에는 모국의 향수를 선사한다.

신옥연 회장은 “우리말을 모르면 민족의 정체성도 기대하기 어렵다. 한얼문화의 밤은 우리 자녀들에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뿌리교육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11월 마지막 토요일에 열리는 한얼문화의 밤은 교사와 학생이 주고받는 입체 시낭송과 나래무용단의 화관무, 바이올린 독주, 우리말잘하기 대회 수상자(저학년·고학년) 발표, 팝핑댄스(Popping Dance), 창작국악 동요, 도레미송(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현대무용, 성악가가 들려주는 동요 등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티켓은 10달러로 각 한국학교 대표 교사나 지부장, 꿈나무육성기금위원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부 독지가들은 꿈나무 육성 및 학술대회 기금 마련에 벌써부터 손길을 모으고 있다. 협회는 13일 현재 무명으로 1000달러, 김선경 정관위원장 500달러, 주재연 부회장 50달러, 한맘성당 1000달러 등 2550달러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한얼문화의 밤 행사는 토론토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다. 문의: 홍보분과위원장 원미경(416)895-6677.

(오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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