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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초등교 4학년 ‘돈관리 기술’ 새과목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1/02 11:35

온주정부가 2011년부터 초등 4학년들에게 ‘돈 관리 기술’을 가르친다.

캐슬린 윈 교육부장관은 2일 “무분별한 지출이 지금의 세계적인 신용위기를 초래했다. 2011년부터 4학년 커리큘럼에 ‘금융’ 과목을 추가, 현명한 돈 관리 방법을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윈 장관은 “기존 커리큘럼 안에 금융 코스를 포함시키고, 교육 대상은 12학년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돈과 부채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조만간 준비위원회를 발족, 금융 과목의 전체 주제를 정하고, 비영리단체인 ‘교육투자펀드(Investor Education Fund)’와 교사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에 대한 금융 교육은 자쉬 매틀로 토론토교육위원이 지난 봄 제안한 것으로 온주정치인들은 이를 적극 지지해 왔다.

한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현재 연방 학생부채는 사상 처음으로 130억달러를 초과했다. 캐나다금융소비기구도 최근 보고서에서 18세-29세의 국내인 10명 중 6명이 부채를 안고 있고, 1/3 이상이 1만달러 이상 빚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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