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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 전문성 향상 열성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1/05 12:36

지난 3월 진행된 한국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강좌의 뒤를 잇는 하반기 강좌가 4일(수) 시작됐다.

전미현 요크대학 교수(한국어)의 지도로 4일 오후6시 조지베니어고등학교(3000 Don Mills Rd.)에서 열린 하반기 수업에는 55명이 등록했다.

2주일간 총 10시간 진행되는 이 강좌는 한국어교사와 한국어교육에 관심있는 동포를 대상으로 토론토총영사관교육원과 토론토공립교육청(TDSB)이 공동 주관하고, 캐나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후원하고 있다.

첫날 수업을 참관한 TDSB 관계자는 “이번 교사연수가 복합문화국가인 캐나다에서 한국어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최철순 교육원장은 “전문적인 한글교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 교수는 “대다수 참가자들이 교실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다. 교재수업과 함께 조별토론, 각자의 경험 공유 등으로 내실을 쌓고 있다. 모두들 열심히 참여해줘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오는 14일까지 수·토요일에 각 2시간30분씩 진행되는 강좌에서 전 교수는 한국어 교재론, 한국어 평가론, 웹기반 교수법, 한국어학 개론, 한국어 어문규범 등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원과 TDSB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어교육 강좌는 격년제로 열린다.

(오미자 기자 michel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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