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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외국인노동자 축소정책 반대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4/06/26  2면 기사입력 2014/06/26 08:19

캐나다자영업자연맹(CFIB)

높은 국내실업률의 따가운 여론으로 임시외국인노동자고용정책에 대폭적인 메스를 가한 하퍼정부에 대해 중소자영업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25일 캐나다자영업자연맹(CFIB)측은 최근 연방정부가임시외국인노동자프로그램(TFWP)을 대폭 개정한 것과 관련해 중소자영업자들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댄켈리 CFIB회장은 “이번 개정으로 인해 국내인들의 취업의욕이 높지 않은 요식업, 호텔업, 소매업계의 저임금 직군에서 임시외국인노동자의 고용경로가 실질적으로 차단됐다”며 “이는 물가상승과 소비자가격 마진축소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현 정부가 얼마나 도외시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0일 연방정부는 실업률이 6%를 상회하는 지역에 소재한 호텔, 식당, 소매점들이 시간당 20불 미만의 급여를 받는 저임금군에 속하는 주방보조, 청소부, 캐쉬어, 보안요원 등의 자리에 임시외국인노동력의 고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 등 TFWP의 개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켈리회장은 “정부의 이번 중소자영업자들에게 불리한, 편파적인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CFIB는 ▶호텔, 식당, 레스토랑, 소매업에서 저임금 노동력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특별외국인노동력고용과, ▶임금수준의 여부와 상관없이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방안도입을 요구하는 대정부 로비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CFIB 토론토지부(416-222-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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