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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재단, 대한항공 챔피언 차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0/01 11:58

본보 주최 ‘2007년도 단체초청 친선골프대회’ 성황

29일 중앙일보 주최 단체친선 골프대회 지ㆍ상사부문에서 우승한 대한항공팀의 최중선 지사장(왼쪽), 이종승씨가 트로피를 들고있다(위). 아래는 일반단체 부문에서 2연패를 차지한 효문화재단. 왼쪽부터 권명숙, 송정애, 강영진, 황재필 이사장, 최선철씨.

29일 중앙일보 주최 단체친선 골프대회 지ㆍ상사부문에서 우승한 대한항공팀의 최중선 지사장(왼쪽), 이종승씨가 트로피를 들고있다(위). 아래는 일반단체 부문에서 2연패를 차지한 효문화재단. 왼쪽부터 권명숙, 송정애, 강영진, 황재필 이사장, 최선철씨.

한인단체와 주재상사간 화합과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본보가 주최한 ‘2007년도 단체초청 친선골프대회’에서 효문화재단(일반단체)과 대한항공(기관상사)이 각각 챔피언을 차지했다. 효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2연패를 했다.

이 대회는 본보 창간과 함께 시작돼 올해가 15회째 이었으며 지난 29일 국내 최상의 골프코스 중 하나인 미시사가 라이온헤드(LionHead Golf & C.C.) 레전드(Legends) 코스에서 137명이 참가해 샷건 방식으로 개최됐다.

한국경제의 대외 교역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상사와 캐나다 한인단체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이 대회는 TD은행(TD Canada Trust)이 후원했으며 캐나다한인사회 골프시즌을 매듭짓는 행사였다.

본보 김효 발행인은 “주재상사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시장을 선도하면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어 동포 한사람으로 매우 감사한다”라며 “이곳의 많은 단체들이 한국산 애용에도 적극 나서고 홍보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사를 대표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토론토무역관 김광희 관장이 “동포분들의 사랑으로 지상사들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주재상사와 동포가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뜻 깊은 이 대회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효문화재단이 종합 257타로 일반단체부문 2연패를, 기관ㆍ상사부문에서는 대한항공이 종합 275타로 1위를 차지했다. 개인부문 1위는 조동환(79), 계정림(여성, 81), 박인채(시니어, 88)씨에 각각 돌아갔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제15회 단체친선골프대회 입상자

부문: 1위 | 2위 | 3위
일반단체: 효문화재단 | 여성골프협회 | 토론토웨스트실협
기관,상사: 대한항공 | 외환은행 | LG전자
일반개인: 조동환 | 김재기 | 박예원
여성개인: 계정림 | 정문심 | 이향화
시니어: 박인태 | 윤만복 | 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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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상: 윤종실 장영복 신현숙(여)
근접상: 문희영 이종승 김영희(여)
최다선수참가상: 효문화재단(18명) CPIG(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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