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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타이거스 불안한 출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28 10:16

복합문화 하키챔피언십 1승1패

‘2007년 복합문화 아이스하키 챔피언십’(Canadian Multicultural Hockey Championship) 4강을 노리고 있는 한인하키협회(KCHA, 회장 송주환) 선발 코리언타이거스팀이 27일 첫날 경기를 불안하게 출발했다.

코리안타이거스팀은 이날 포르투갈팀과의 첫 경기를 5-1로 제압,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으나 이어 진행된 원주민(당초 이탈리아팀에서 변경됨)팀과의 경기를 5-4로 내줘 자력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원주민팀은 지난대회 준우승팀.

이에 따라 28일 노스욕 센테니얼(핀치-배더스트) 하키장에서 벌어지는 폴란드(오후 2시10분) 및 우크레인(오후 9시45분)과의 경기를 모두 이겨야하는 부담감을 안았다.

송 회장은 “우리팀의 장점인 빠르고 정확한 패스로 4강에 진출할 것”이라며 “실력은 충분하나 운이 안 따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는 34개팀(여성팀 포함)이 참가하고 있다.

타이거스팀은 2005년 첫 대회부터 출전하고 있으나 번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여 이번에 설욕을 벼르고 있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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