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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테이블 누가 평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2/29 11:32

중앙일보배 오픈탁구대회 관심 고조

한인사회 최대 오픈 탁구대회인 ‘제11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호인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캐나다한인탁구협회 동덕명 회장은 29일 “예년보다 참가신청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겨울철이라 움츠려들기 쉽지만 경기장에 나와 함께 탁구를 치다보면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이 대회는 본보와 탁구협회 공동주최로 오는 8일(토) 오전 10시 블루어 한인타운내 밥어베이트 레크리에이션센터(485 Montrose Ave. 크리스티역 인근)에서 개최된다.

단체전은 5일(수), 개인전은 당일 개회 전까지 탁구협회(416-363-6600) 또는 본보 사업국(416-533-5533)에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경기는 단식 1부(실력자), 2부(중급), 3, 4부(초급), 복식,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시니어 및 여성부문이 없이 실력만으로 구분한 것. 단식은 조별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복식(혼성 포함)과 단체전은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단체전은 최소 4명이 4단1복식(단식, 단식, 복식, 단식, 단식)으로 겨루며 5판3선승제이다.

개인전 우승자에는 트로피와 부상, 종목별 입상자에는 메달과 부상, 단체전 1-3위 팀에는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이외 참가자 전원에 점심식사가 제공되고 행운권 추첨도 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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