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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2/12/12  4면 기사입력 2012/12/13 07:29

각 교회학교 성탄축하

성탄의 즐거움과 은총을 함께 나누는 한인 어린이들의 잔치가 각 한인 교회학교를 중심으로 풍성하게 마련된다.

19일 오후 7시30분 고사리 손으로 마련된 축제무대는 ♦밀알교회 ♦한인장로교회 ♦본 한인교회등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중소규모 교회들도 크고작은 주일학교 잔치마당을 펼쳐낼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들은 예년에 비해 일찍 마련된 교회학교 축제와 관련 “예년의 경우 성탄 축하예배와 맞물려 어린이들의 재능과 감사올림을 나눌 시간이 줄어드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일정 규모를 갖춘 교회학교들은 참여인원, 공연내용 등에 있어 기존 성탄예배 속에 포함되;기 어려울 정도로 커져 (기왕이면) 교회학교의 감사잔치를 확대시키는 방안으로 19일 시연을 갖게됐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현상은 교회의 규모와 상관없이 상당수 한인교회들이 공감대를 형성, 기존 성탄축하예배와 교회학교 축하예배를 분리하는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

성탄의 기쁨을 배가 시키며 함께 나누는 은총을 세대별로 느껴보는 구주강생의 연이은 축제가 12월 중순부터 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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