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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에서 소망으로”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2/12/19  4면 기사입력 2012/12/21 06:12

2012 블루 크리스마스 예배
토론토한인장로교회

토론토한인장로교회(담임 손명수 목사)는 지난 11일 오후 7시부터 문가자 목사의 집례하에 2012년 블루 크리스마스 예배를 진행, 많은 성도들을 위로했다. 블루 크리스마스 예배는 해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예배에 앞서 “상실에서 소망으로”라는 주제로 드려지는 위로의 예배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특별한 예배는 한해동안 상실과 고통의 어려움을 겪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으로 위로받고 서로 위로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고통을 삶 가운데 경험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억하며 다시 소망으로 힘차게 일어나는 뜻깊은 자리이다.

예배를 집례해 온 문목사는 “해를 더해 갈수록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관계의 어려움, 사업의 실패 등을 경험한 이들이나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천국으로 보내고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가족들은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이때 함께 기뻐하기 어려운 정신적, 감정적 상태에 놓이기 쉽다. 이들의 슬픔을 함께 위로하고 다시 예수 그리스로를 소망으로 일어서도록 격려하는 그들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블루 크리스마스 예배의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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