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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시작할 때 입니다”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
2013 신년 하례식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회장 하영기 목사)는 7일(월) 오전11시 토론토영락교회에서 2013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신년하례예배는 최기정 목사(목사회 총무)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안상호 목사(목사회 감사)의 기도에 이어 하영기 목사(목사회 회장)가 빌립보서 3장12-16절로 말씀을 선포했다.

‘지금이 시작할 때 입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하영기 목사는 새해에도 모든 목회자들이 사도 바울과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혀 사역해 나갈 것을 격려했다. 말씀 선포 후에는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정광균 총영사가 격려사를 통해 온주 목회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용출 목사(은퇴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목회자들은 서로 신년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으며 영락교회측은 목회자들을 위한 신년오찬을 준비해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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