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그들과의 아름다운 동행”
씨미션, 재소자 자녀 후원 음악의 밤
부모의 범죄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되어버린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이번 후원 음악의 밤에는 본남성합창단, 영락 포이에마 찬양팀의 찬양과 강석곤 참빛교회 음악목사의 색소폰 연주, 생활교회 아셀 스트링(김동희, 최세림)의 바이올린 연주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또 재소자의 아내와 자녀의 간증, 씨미션 봉사자 간증, 38년 캐나다 교도관 근무자의 간증, 교도소 선교사의 간증이 이어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누게 될 예정이다. 특히 재소자 저녀들 후원을 위해 두란노 서원과 두레문고는 당일 다양한 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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